옵티머스Z, 공유님 납심...

PR 현장에서... 2010.08.02 14:07



LG The Blog에서 퍼옴...
왜 안하던 짓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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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thropology essays 2010.09.24 13:55 Modify/Delete Reply

    I like it, specially the "section of Color" Animation & "Simple Slide Show" because it may help to chose best color & slide show help to creative designs.

  2. ed hardy uk 2011.01.20 16:07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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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떠날때는...

PR 현장에서... 2010.05.05 13:33

대행사 생활을 하면서 사표한번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주위를 둘러보면 한번이 아니라 수십번을 쓰고 싶었다는 쪽이 훨씬 더 많다.

그 이유도 참 여러가지다.

과도한 업무량이나 야근의 연속, 무리한 요구를 하는 클라이언트, 무능하거나 비이성적인 상사, 협조적이지 않은 동료...
이런 것들은 오히려 다소 1차원적이라고 할 수 있고

공정하지 않은 평가방법, 부족한 보상체계, 일보다는 정치를 중시하는 회사분위기, 비전을 제시하지 않거나 그 비전이 회사의 비전이지 나의 비전이 될 수 없는 one-team 마인드의 부재 등은 좀 더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그리고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조직에서 배울 것이 없을 때,
하루하루 소모되는 느낌만 있을 때 가장 힘이 든다. 

대행사의 일상은 정말로 이것저것 힘든 과정의 연속이라 어느 한순간 정말로 놓아버리고 싶어지면 사표쓰겠다 싶다가도 그 순간이 또 지나면 '그래.. 그냥 그렇게 또 가는 구나...' 싶었다...

힘들어 죽겠다는 후배들,
치사해 죽겠다는 동료들,
자존심 무너져 죽겠다는 상사들...

매 어려운 순간이 올때마다 사표를 쓸수는 없다.
그중 나는 그 무엇이 와야만 정말로 후회없는 사표를 쓸지,
이를 결정해 놓는 것도 이 휴일에 한번 쯤 생각해 볼 일이다...

tags : PR, 대행사,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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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y logo 2010.10.23 20:13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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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팀 PR Forum Sketch

해외PR 2010.04.29 21:50

지난주 목/금요일에 걸쳐 내가 맡고 있는 클라이언트사에 더 나은 Global Service 제공을 위한 PR Forum이 한국에서 열렸다.

이 포럼을 위해 영국, 브라질, 호주, 싱가폴, 중국등의 Director이상급 lead 들과 우리 회사의 BU Leads, Global lead, Korea Lead, 그리고 LG-One대표, S.H&K 대표등 관련된 거의 대부분이 참석했고, 직접 날아올 수 없었던 미국 및 영국의 Strategist들은 화상연결을 하게 되었다.

지난 주 내내 due가 걸린 업무에 forum 발표자료 준비에, 그리고 포럼 후에도 회사에 들어와 일을 해야만 하는 강행군을 했지만, 돌아보니 여러가지 남는 점이 많았다.

일단, 단하나의 클라이언트를 위해 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끊임없이 ideation을 하고 brainstorming을 하고 information sharing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 지속적인 PR fundamental 구축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이라는 점...

HQ이기 때문에 information receiver가 아니라 giver역할을 한다는 것도 한국의 pr 환경에서 드문 일이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위상 만큼이나 빠르게 발전해온 한국기업의 위상에 따라 성심성의껏 최선의 service를 제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는 각 region의 global lead들도 인상깊다.

이 곳에 참여한 사람들 중 많게는 15년정도 나의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한 사람도 있다...

이 포럼을 통해 전세계 나의 클라이언트사 담당 PR Team들이 시공간을 초월에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일 할 수 있으며, 2010년 HQ가 내고자 하는 Key message가 다시한번 강조되었고 HQ의 특별한 Chemistry, 각 region의 media 및  pr 환경, region의 needs등이 공유되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앞으로의 상시적인 communication 방법등도 논의되었다.

잘 될 것이다...
hourly fee가 높은 이 사람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있지 않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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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Entertainment (HE)사업부로 보직이동합니다.

해외PR 2010.03.24 21:30
제가 에어컨을 끼고, 메고, 끌고, 업고 한지 어언 1년여가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은 제가 담당했던 에어컨의 사업 방향이 '가정용 에어컨 (B2C) 의 Global leading position은 유지하면서 전체 빌딩의 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을 총괄하는 상업용 에어컨 (B2B) 시장에서도 leading position을 강화하자'는 것이었기 때문에, B2B 사업 PR로 제 career spectrum을 확장하게 된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4/1일 부로 HE (Home Entertainment) 사업부를 담당하게 됩니다. 저희 클라이언트사의 5개 BU중 가장 큰 BU이자, 단일 BU로 연매출 20조가 넘는 초대형 사업부입니다.

이제 제 온통 관심은 TV, Home Threater System, Blue Ray등이 되겠지요. 

요즘의 TV시장의 트렌드는 3D TV이며 이의 Global market선점을 위해 LG, 삼성, Panasonic등 Global Top Player들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 전쟁통에 들어가게 되어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긴장도 되며, 한편으로는 '쉽게 살고 싶은데...'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솔직히...). 
 
지난 1년여의 에어컨과의 사랑을 마치고 이제 TV와의 동거를 시작하는 의미에서 짧은 휴가를 다녀옵니다. 3일동안 제주 올레를 꼭꼭 밟을 생각이거든요...

우리가 하는 것이 Global Standard이며 Trend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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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PR: 우리 기업들의 World's Celebrity의 MPR활용

해외PR 2010.03.23 17:02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런 감독이 삼성의 3D TV 타임스퀘어 런칭행사에 등장을 했다. 
(관련기사:'아바타' 카메론 감독 "삼성은 3D TV 비전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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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미국의 Spirit Award시상식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이 LG의 청소기를 밀면서 들어오게 했다. 
(관련블로그: 할리우드 스타들이 LG 청소기로 블루 카펫을 청소한 까닭은?)



할리우드 스타의 PR에의 활용, 더이상 먼나라, 딴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동안 국내광고에는 여러 할리우드 스타가 기용이 되었지만, 이렇게 PR활동에 특A급의 Celebrity를 이용하는 것이 그리 친숙한 일은 아니었다.  

이번에 삼성은 최근 TV시장의 화두인 3D TV의 globol leadership을 선점하는 의미에서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3D와 연관있는 제임스 카메룬 감독을 섭외했고, LG는, 시상식하면 떠오르는 "카페트"의 이미지를 청소기와 연관하여 아주 재미있는 Media event를 진행했다.

LG는 위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미국 현지에서의 Coordination을 최대로 이용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요즘 해외PR업무를 하면서 가장 강하게 느끼는 insight는 현지의 cooridination을 최대화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칫 이곳이 HQ라하여 모든 주도권을 이곳에서 쥐고 실행하려 했다가는 global도 한국시장도 만족시킬 수가 없었다.

미국에서 뭔가를 진행하고 싶으면 미국의 network이나 지사를 십분 활용하자. 그들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신뢰하고, empowerment를 충분히 주면 저렇게 일이 되어 돌아온다.

"어떻게 우리 기업이 제임스 카메룬을 섭외했을까? 어떻게 제프 브리지스와 조디 포스터에게 청소기를 밀게 했을까"하지만, 현지에서 일을 진행하게 하면 그게 가능하다. 

중국의 상하이 자동차가 비나 배용준, 이병헌을 섭외하여 자사 MPR활동에 활용을 하고 싶다면 중국에서 직접 한국상황을 컨트롤 할 것이 아니라, 한국사정에 정통한 한국의 PR에이전시를 통해 Turn key로 일을 진행하게 하는 것이 나은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비나, 배용준, 이병헌이 한국사람이고 우리가 한국시장을 Coordination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지 우리가 중국보다 PR능력이 월등하기 때문은 아닌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힘들어도 미국현지에서는 제임스카메룬도, 앤디가르샤도 모두모두 섭외가 가능한 것이다.

요즘 해외PR을 하면서 계속 느끼는 것은,

해외PR의 SOURCE는 무궁무진하다는 것...
그런데 그런것들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HQ에서 최대한 LOCAL에 Empowerment를 해줘야 한다는 것...

그러니 결국 해외PR을 잘 하려면

현지 사정에 정통하고 많은 pr 지식들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Network과 어떻게 효과적으로 co-working을 해서 '그들이 일하는' 최적의 상황으로 leverage하느냐를 연구해야 한다는 것...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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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conan 2010.03.31 19:27 Modify/Delete Reply

    해외PR HQ가 한국에 있는건 흔히 접할 수 없는 기회인듯 한데, 부럽습니다^^
    가끔 해외 HQ에서 말도안되는 요구를 하거나, 한국과 맥이 안통하는 자료를 보내줄때 머리가 아픕니다 ==''

    • PRholic 2010.03.31 20:40 신고 Modify/Delete

      네, 그렇긴 합니다만 흔한 position이 아니다 보니 job offer가 적다는 것은 단점이라면 단점이예요~

      그리고, 정말, 자기네 상황에 비추어 Major 5매체만 불러서 기자회견하라고 한다거나 할때도 정말 난감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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